[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올해 모바일게임 ‘쿠키런:킹덤’ 흥행으로 인해 큰 폭으로 성장한 데브시스터즈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주주에게 배당금을 나눠준다.

데브시스터즈(공동 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주주이익 환원 및 주주중시 경영 일환으로 현금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3일 공시했다.

배당 정책 발표는 2014년 상장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공시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사업연도 연간 별도 당기순이익의 10% 수준에 이르는 현금배당을 계획 중이다. 이는 내년도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11월 공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연결기준 누적 매출 268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년간 기록한 매출(712억원)보다 277% 증가한 기록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49억원, 462억원으로, 이 역시 전년 대비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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