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은 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 발전과 기술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6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컴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오피스 SW 기술을 활용해 ‘PC-모바일-웹’ 기반의 풀오피스 라인업을 확보하며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와 경쟁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평가받은 데 따른 결과다.

클라우드 기반 ‘한컴오피스 웹’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기업(B2B) 서비스에 탑재되어 미국, 일본, 호주 등 9개국에서 이용하고 있다. 네이버와 NHN, 네이버클라우드에도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한컴오피스 웹‘의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신사업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한컴은 NHN두레이의 독점 영업권을 확보, 업무 협업툴 분야까지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 중이다. 메타버스 기반의 미팅 공간 서비스 ’한컴타운‘도 출시해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부사장은 “생산성 SW를 기반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기술 혁신을 이끌어왔다”며 “미래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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