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간 특허소송 종결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광반도체 전문업체 서울반도체가 특허괴물과의 소송전에서 승리했다.

7일 서울반도체는 미국 특허관리업체 다큐먼트시큐리티시스템(DSS)이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4년간 법적 분쟁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이례적으로 국내 중견 기업이 미국 대형 특허관리업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무혐의 판결을 받아낸 사례다.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지적재산(IP) 투자 기업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는 지난 2016년 다수 발광다이오드(LED) 특허를 미국 DSS에 넘겼다. DSS는 해당 특허를 이용해 2017년과 2019년에 총 4건의 특허소송을 미국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회사 관계자는 “관련 특허 모두를 무효화해 DSS와 진행 중인 소송은 한 건도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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