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서비스나우가 ‘인공지능(AI)옵스’를 통해 선제적으로 장애를 관리하는 방안에 대한 전략을 공유했다. 

<디지털데일리> 주최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웨비나 플랫폼 ‘DD튜브’를 통해 개최되는 [2022년 전망, 금융IT Innovation 버추얼 컨퍼런스]에 서비스나우가 참여했다. 서비스나우 배상훈 이사는 지난 6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정보기술(IT) 서비스 플랫폼 접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서비스나우는 ‘나우플랫폼’을 제공한다. 기업의 IT운영 업무에 대해 통합적인 서비스 관리와 운영 프로세스 자동화를 지원한다. 금융과 IT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은 나우플랫폼을 통해 직원과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구현한다. 현재 1000개 이상 글로벌 금융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요구가 폭증하면 보안과 운영 등 기존 업무 또한 늘어난다. IT  관련  장애  또한  증가한다. 또한,  많은  기업들에서  제품  중심의 셀 조직 적용을 부분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기존 조직과 새로운 형태의 조직들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IT 운영 관리 조직의 업무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이때 통합 플랫폼을 통한 IT 서비스 자동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업무 처리에  더해 고객의 디지털 경험 등 관련 피드백을 반영하는 등 빠른 대응도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일반 기업의 경우 직원 수가 늘어나면 IT 지원 서비스 인력 수도 늘어난다. 그렇지만 자동화를 채택한 기업은 플랫폼을 통해 추가 직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IT 지원 인력을 확장할 필요가 없다.

특히 ‘인공지능(AI)옵스’를 통해 선제적으로 장애를 관리하는 서비스도 적용한다. AI옵스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및 고급 분석을 기반으로 해 IT 업무 운영 상황을 자동으로 예측하고 대응한다. 크게 6단계에 거쳐 장애를 해결한다.

배상훈 이사는 금융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전사적으로 변화를 시도한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많은 기업들이 대내외 변화를 통해 업무 속도가 빨라지고 위험 요소를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개별 프로젝트 중심에서 제품을 중심으로 다루게 되면서 각 조직이 좀 더 포괄적인 업무를 행하게 됐다.

서비스나우는 전반적인 디지털 전환 로드맵도 함께 공개했다. 각 기업의 인력이 일일이 IT관련 서비스를 관리하던 과거 운영 프로세스에서 IT 플랫폼을 통해 자동화한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조직과 조직의 경계를 넘나들며 커뮤니케이션하고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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