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43인치 등 대부분 제품 가격 인하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TV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이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컨설팅(DSCC)는 LCD TV 패널 관련 내년 전망치를 공개했다.

DSCC에 따르면 주요 LCD TV 패널은 지난 상반기를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코로나19로 TV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높아지며 가격이 인하했다. 특히 지난 9월과 10월 사이에는 역대 중 가장 빠른 가격 하락폭을 보였다.

지난 6월 32인치 패널은 88달러(약 10만원)에서 지난달 42달러(약 4만원)까지 감소했다. 지난 9월에서 10월에는 55달러(약 6만원)에서 45달러(약 5만원)로 한 달 사이 10달러가 떨어졌다. 내년 3월에는 35달러(약 4만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43인치 패널은 138달러(약 16만원)에서 지난달 76달러(약 8만원)으로 떨어졌다. 2022년 3월에는 65달러(약 7만원)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슷한 기간 동안 49·50인치와 55인치, 65인치 모두 비슷한 하락세를 겪었다.

대부분 주요 LCD TV 패널은 내년 3월까지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4분기 패널 가격 낙폭은 3분기에 비해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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