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 반도체 전문가로 삼성전기 대표 출신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7일 삼성전자가 2022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기 경계현 대표가 삼성전자로 돌아왔다. 경 대표<사진>는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을 맡는다.

그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 동 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삼성전자 학술연수로 회사와 연을 맺었다. 1994년 4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메모리사업부에서 근무하면서 플래시설계팀장, 플래시개발실장, 솔루션개발실장 등을 역임했다. 작년부터는 삼성전기 대표를 맡고 있다.

삼성전자는 “경계현 대표는 반도체 설계 전문가로 삼성전자에서 D램 설계, 플래시개발실장, 솔루션개발실장 등을 역임하며 메모리 반도체 개발을 주도했다”며 “20200년부터 삼성전기 대표를 맡아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역대 최대실적을 견인하는 등 경영역량을 인정받은 리더다. 삼성전자 DS부문장으로서 반도체사업의 기술 리더십을 발휘하며 부품 사업 전반 혁신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신임 사장 겸 DS부문장 경계현 대표 약력이다.

◆생년

- 1963년생

◆학력

- 서울대 제어계측공학(학사)

- 서울대 제어계측공학(석사)

- 서울대 제어계측공학(박사)

◆주요경력

- 2020년 삼성전기 대표이사

- 2018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솔루션개발실장

- 2015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실장

- 2011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설계팀장

- 2009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설계팀

- 199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 설계팀

- 1988년 삼성전자 학술연수(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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