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상생결제 낙수율 7.4%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정부가 LG전자를 상생결제 모범사례로 선정했다.

LG전자(대표 배두용)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공정경제 성과 보고대회’에서 상생결제 확산 모범사례로 뽑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LG전자는 2차 협력사까지 결제환경을 개선한 사례를 발표했다. LG전자는 2015년 상생결제를 도입했다. 2차 이하 협력사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1차 협력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작년 LG전자는 1차 협력사에 상생결제로 7조1484억원을 지급했다. 이 중 5314억원이 2차 협력사로 갔다. 상생결제 낙수율은 7.4%를 기록했다.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높다. LG전자는 올해 낙수율은 두 자릿수를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LG전자 구매/공급망관리(SCM)경영센터장 왕철민 전무는 “상생의 온기가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사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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