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인의 날 기념식서 인사말을 전하는 중인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3일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SW산업 발전 유공에 대한 포상과 SW 수상 등 총 48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SW산업 발전 유공은 나무기술 정철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최병관 연세대학교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전자문서 SW 기업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와 빅데이터 기업 모비젠 김태수 대표가 각각 산업포장을 받았다.

포시에스는 전자문서 및 리포팅 SW 국산화, 전자문서 시장의 디지털 전환 주도,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비젠은 국내 최초 구조화 질의어(SQL) 기반 대용량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인 ‘아이리스’를 개발한 것이 평가됐다.

티맥스소프트 이형배 대표 등 7명이 대통령 표창을, 윈스 원유관 본부장 및 피앤피시큐어 박천오 대표 등 8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5명의 산업계 관계자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W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이노트리의 데이터 통합 솔루션 ‘이노쿼츠 v4.2’다. 국무총리상은 노르마의 사물인터넷(IoT) 보안관제 통합 솔루션 ‘IoT 케어 2.0’과 무하유의 과제의 표절을 검사하는 ‘CK브릿지 3.0’이다. 동양시스템즈의 투자전략 개발 오픈 플랫폼 ‘체리 오픈 퀀트 플랫폼’은 기술대상 장관상을 받았다.

이중 국무총리상을 받은 노르마의 보안 솔루션은 최근 화제가 됐던 아파트 월패드 해킹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월패드 해킹 사태 이후 노르마는 국내 주요 건설사, 스마트홈 솔루션 기업과 협력해 신축 및 기축 아파트 현장에서의 월패드 및 네트워크 인프라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중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디지털 신기술의 근간이 SW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며 “과기정통부는 SW 산업인과 청년인재가 제 역량을 발휘하고 자긍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산업계 인사 일부만 현장에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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