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 스토리 콘텐츠 부문 '원스토리'로 새롭게 시작

2021.12.01 18:15:10 / 임재현 jaehyun@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임재현기자] 원스토어가 스토리 콘텐츠 서비스 브랜드명을 변경한다. 이에 힘입어 제작에서 유통까지 이르는 스토리 콘텐츠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원스토어(대표 이재환)가 원스토어북스 브랜드명을 '원스토리'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원스토어북스는 2016년 원스토어와 함께 선보인 스토리 콘텐츠 플랫폼이다. 원스토어는 스토리 콘텐츠 지식재산권(IP) 확보 및 제작 역량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장르소설 전문 출판사 로크미디어를 인수하고, 예스24와 조인트벤처 '스튜디오예스원'을 설립한 바 있다. 6월에는 중국 1위 웹툰 플랫폼 콰이콴에 투자해 국내외로 콘텐츠 유통 거점을 마련했다.

원스토어는 이번 브랜드명 변경과 함께 콘텐츠 유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스토리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재생산하는 등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이를 위해 웹툰과 웹소설 제작 투자를 대폭 확대해 콘텐츠 판권을 확보하고, 다양한 협력사와 함께 콘텐츠를 게임·영화·드라마 등으로 재생산할 예정이다. K-콘텐츠 열풍에 발맞춰 글로벌 진출도 추진한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K-스토리를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형태로 재생산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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