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 구글 검색에 여행상품 제공…국내 기업 최초

2021.12.01 16:52:34 / 임재현 jaehyun@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임재현기자] 와그가 국내 여행 기업 최초로 구글과 손잡고 새로운 여행 서비스를 선보인다.

와그(대표 선우윤)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구글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구글 액티비티 검색 및 예약 서비스 'Google Things to do'의 명소 데이터와 와그 여행 상품 데이터를 통합하는 것으로, 와그가 보유한 입장권, 액티비티, 투어 상품이 구글 검색 결과에 함께 표시된다. 와그 협력사 역시 와그를 통해 여행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

와그는 "링크에 접속한 이용자 정보를 통해 어디로 여행하는지, 어떤 여행지에 관심이 있는지 등 다양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표준화된 개개인에게 알맞은 맞춤 여행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와그는 또한 이번 협업으로 해외 이용자 유입이 빠르게 늘어날 것을 기대했다.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 국어로 서비스 중이며, 40개 이상 통화로 결제할 수 있는 해외 결제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시스템 결합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아직 상품 검색은 지원되지 않는다. 서비스 개시일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와그는 우선 내년까지 최소 3만개 이상 액티비티, 투어 상품을 구글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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