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3D 프린팅 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2021.11.30 15:04:11 / 박세아 seea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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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코어라인소프트가 '2021년 3D 프린팅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해 3D프린팅 실적용 사례를 대상으로 ▲기술혁신 ▲공정혁신 ▲사업화 항목 등을 평가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인공지능(이하 AI) 기술을 활용해 저품질 CT 영상을 복원해 척추 뼈 모델링과 맞춤형 척추 임플란트 제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반적으로 환자맞춤형 임플란트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환자 CT 영상에서 척추 뼈를 정밀하게 추출하고 여기에 임플란트를 정밀하게 설계하는 것이다. 그러나 환자영상 간격이 3mm가 넘으면 척추 간 뼈 형태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임플란트를 설계하기 까다롭다.

이 경우 과거에는 환자가 CT를 1mm 이하로 재촬영을 해야 했지만, 인체 흉부 CT를 학습한 코어라인소프트 AI 기술 'Smart Slicer'를 이용함으로써 환자 영상을 1mm로 복원을 가능하게했다.

코어라인소프트 신사업팀 장세명 이사는 "AI 기술이 연구에만 국한되지 않고 환자맞춤형 임플란트 제작 등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된 기술이라는 점과 코어라인소프트 AI 3D 프린팅 솔루션 경쟁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AI 3D 프린팅 솔루션 에이뷰 모델러(AVIEW Modeler)를 통해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시장을 적극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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