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 동안 960억원 전기료 절감 효과”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LG전자가 피크 저감용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했다.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KG동부제철 당진공장에 피크 저감용 ESS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LG전자 안혁성 상무와 KG동부제철 박성희 대표이사,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등이 참석했다.

피크 저감용 ESS는 전기요금이 비교적 저렴한 심야 시간대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한 뒤 주간 피크 시간대에 방전한다. 공장 전기 요금을 낮춰주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구축된 ESS는 한국동서발전이 운영한다. LG전자는 앞으로 15년 동안 약 960억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 ESS사업담당 안혁성 상무는 “신재생 연계부터 피크 저감용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성능이 모두 검증된 ESS 종합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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