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에어팟·워치 한 번에 충전 가능
- '에어파워' 출시 무산됐지만…관련 특허 출원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이 아이폰과 에어팟 애플워치 등을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 패드를 개발 중이다.

29일 블룸버그테크놀로지 마크 거먼 기자는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여러 애플 기기를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는 기기를 구상 중이라고 언급했다. 거먼 기자는 애플 전담 기자로 잘 알려져 있다.

애플은 이와 비슷한 제품을 2017년 공개하기도 했다. ‘에어파워’라는 이름의 무선 충전 기기다. 평평한 충전 패드에 각종 애플 기기를 가져다 대면 한꺼번에 충전할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3개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기존 2018년 출시 예정이었지만 무산됐다.

에어파워 시판은 무산됐지만 애플은 꾸준히 멀티 충전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거먼 기자는 애플의 무선 충전 기능인 '맥세이프' 외에도 다양한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2월에는 미국 특허청에 '장치 이동 감지 기능이 있는 무선 전력 시스템'이라는 제목의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이 특허는 올해 6월 공개됐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LG전자, 가열 성능 개선 인덕션 전기레인지 선… LG전자, 가열 성능 개선 인덕션 전기레인지 선…
  • LG전자, 가열 성능 개선 인덕션 전기레인지 선…
  • LG전자, 스탠바이미 해외 공략 ‘시동’
  • 삼성전자, ‘큐커’ 구독 서비스 확대…‘큐커…
  • 삼성전자, TV 신제품 ‘시력 보호·색상’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