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도제어 시스템 주력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부품업체 저스템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강소기업 100’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소부장 산업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사업 창출에 기여할 중소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됐다.

저스템은 이번 선정과제로 ‘습도제어 시스템’을 제출했다. 이는 반도체 수율(완성품 중 양품 비율) 향상에 필수적인 기술로 질소(N2) 순환 솔루션이다.

회사는 소자 불량과 웨이퍼 보관용기 오염방지 등 기술력을 대표제품인 N2 공급 로드 포트 장치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제조환경 제어와 운영 관리가 가능하다. 국내외 메이저 고객사로부터 환경 제어 기술 능력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향후 국내 반도체 기업의 일본의존도를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저스템은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액은 438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7% 증가했다. 올해도 실적 향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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