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유율 22%…화웨이 빈자리 차지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0월 동안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0월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애플의 점유율은 22%다. 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 선두를 차지한 건 2015년 이후 6년 만이다. 2위인 비보와 2%포인트 격차를 벌렸다. 오포는 점유율 18%로 3위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선임 애널리스트는 “중국 스마트폰 사용자는 빠르게 성숙하는 중”이라며 “특히 고가 기능이 담긴 제품을 구매하려는 성향이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점유율 1위였던 화웨이는 8%로 떨어졌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화웨이의 빈자리를 애플이 빠르게 흡수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중국정보통신연구원에 따르면 10월 동안 중국에서 출하된 휴대폰은 모두 3357만5000대다. 전년동기대비 28.4% 늘었다. 이중 중국산 제품 비중은 6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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