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통신3사와 '25% 선택약정 요금' 안내 강화

2021.11.28 12:31:00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이동통신3사(SKT·KT·LGU+)와 25% 선택약정 요금할인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25% 선택약정 요금할인은 지난 2014년 10월 도입돼 가계통신비 경감에 기여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와 협력해 요금할인 제도를 모르는 이용자가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실제 지난 5월, 통신사의 요금할인 가입안내 문자 발송횟수를 2회에서 4회로 확대하고, 웹툰·포스터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한 바 있다. 이번엔 보다 이용자 친화적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문자메시지에 더해 ARS를 통한 안내를 병행키로 했다.


이용자에게 총 4회 발송되는 요금할인 재가입 안내 문자메시지가 사칭 또는 스팸문자로 오인되지 않도록 문자메시지에 통신사 안심/인증마크를 부착해 안내문자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한다.

또한 이용자가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안내 내용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 문자에 이미지를 포함해 가시성을 높였다. 재가입 안내문자에 요금할인 가입 링크를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제도를 몰라서 요금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용자가 없도록 안내와 홍보를 지속하겠다”며 “약정 가입을 원하지 않는 이용자는 약정 없이도 25% 요금할인에 준하는 할인을 제공하는 온라인무약정 요금제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SK텔레콤은 '언택트 플랜', KT는 'Y무약정 플랜', LG유플러스는 '다이렉트 요금제'라는 이름으로 온라인무약점 요금제를 제공 중이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시판…출고가 1…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시판…출고가 1…
  •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시판…출고가 1…
  • LG전자, “‘씽큐’ 체험해보세요”
  • LG전자, 2022년 에어컨 경쟁 ‘점화’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9일 개최…‘갤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