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카카오페이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카카오페이 주가는 전일대비 2.77% 오른 2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이달 3일 상장 이후 최고가다. 공모가 9만원보다 147.22% 높은 수준이다.

이날 카카오페이는 장중한때 12% 상승한 24만35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도 종가 기준으로 29조67억원으로 코스피(우선주 제외) 12위 자리를 지켜냈다. 전일 카카페이 시총은 28조2245억원을 기록하면서 1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크래프톤(24조7720억원), 포스코(23조7148억원)을 제친 결과다.

카카오페이 주가는 코스피200 편입 기대감에 최근 상승세를 이어오다 신규 특례편입 확정 발표에 전일 18.31% 급등했다. 코스피200에 편입되면 이 지수에 따라 운용되는 간접투자 자금 30조~80조원 가운데 일부가 유입돼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기관은 상장이후 지난 11일을 제외하고는 지속 순매수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도 기관은 556억원을 사들였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64억원, 107억원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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