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아이소셀 HP1' 적용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모토로라가 세계 최초로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91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모토로라가 내년 2분기 2억 화소 카메라가 적용된 ‘엣지X’를 출시할 계획이다.

엣지X에는 삼성전자가 지난 9월에 발표한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1’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아이소셀 HP1은 0.64마이크로미터(μm) 픽셀 2억개를 이용한 제품이다. 기존 1억800만화소에서 화소 수를 85% 가량 늘렸다.

당초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2 울트라'에 이 이미지센서를 사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렇지만 2023년 ‘갤럭시S23 울트라’부터 탑재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 경우 모토로라가 '세계 최초 2억 화소 카메라 스마트폰' 타이틀을 가져가게 된다.

한편 모토로라는 10년 만에 한국 시장 재진출을 앞두고 있다. 2011년 '레이저' 스마트폰을 끝으로 사실상 국내 사업조직을 중단했지만 지난 8월과 9월 국립전파연구원에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연달아 전파인증을 마치며 제품을 준비 중이다. 전파 인증을 받은 제품은 '모토 G50 5G'와 '에지20라이트 5G'다. 다만 출시 시기는 확정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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