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개인정보보호 기업 데이타스는 자사의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피에이마스터(PAmaster)가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피에이마스터는 지난 9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주관한 개인정보보호·활용 기술개발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가명처리 대상식별, 위험도 측정, 특이정보 식별 및 가명정보 재식별 가능성과 적정성 평가기술 등이 인정받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가명처리 지원센터에 납품돼 운용 중인 피에이마스터는 가명정보 생명주기 전 과정에 대한 통합 관리를 지원한다. 가명정보 활용 유형에 따라 결합전문기관 제공, 내부 결합 및 반출 처리 등으로 기는이 세분화 돼 있다.

작년 개정된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으로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해 가명정보로 만들 경우 인공지능(AI) 학습 등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가명정보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있는 만큼 향후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진 데이타스 대표는 “피에이마스터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가명처리하고 특이정보 처리, 데이터의 재식별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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