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2021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MQ)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보고서에서 히타치 밴타라가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리더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은 효성과 히타치 밴타라가 50%씩 지분을 나눠가진 합작법인이다.

효성인포메이션은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등이 결합된 루마다(Lumada) 포트폴리오를 통해 산업, 운영기술(OT) 및 정보기술(IT) 전문성을 통해 맞춤형 IIoT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루마다 솔루션을 통해 IIoT 솔루션을 더 빠르고 쉽게 개발 및 배치하도록 돕고 있다는 설명이다.

효성인포메이션에 따르면 가트너는 루마다 포트폴리오가 제조, 운송,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의 구축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모두 구현 가능한 호환성과 고객 요구사항에 맞게 플랫폼화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혔다.

효성인포메이션은 국내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에도 IIoT 기술을 제공했다. 타이어 시제품을 생산할 때 수백개의 개발 요소가 필요한데 개발 시간과 비용을 개선하기 위해 펜타호 플랫폼 기반 인공지능(AI) 프로세스를 통해 제품 갭라 프로세스를 디지털 공간상에 구현, 개발 기간을 최대 50%까지 단축시켰다.

양정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IIoT 이니셔티브 가치 실현을 가속화하고 심층적인 산업 전문 지식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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