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동기 4위에서 이번 분기 1위…온라인 채널은 샤오미 강세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삼성전자가 필리핀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에는 중국 업체에 밀렸지만 이번에 다시 선두를 차지했다.

24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분기 필리핀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1위에 올랐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 중 주요 4개국 안에 포함된다. 동남아시아 주요 4개국은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이다. 기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3분기 필리핀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이 19%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지만 이번 분기 동안 전체 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9% 하락했다.

이번 3분기 삼성전자는 점유율 23%로 1위다. 2위인 리얼미는 점유율 22%다. 1%포인트 차이다. 비보와 오포가 각각 17%와 15%로 뒤를 이었다. 샤오미는 13%로 5위다.

2020년 3분기 삼성전자는 점유율 15%로 4위에 머물렀다. 리얼미가 23%로 1위였다. 비보와 오포는 모두 18%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2021년 3분기 전체 출하량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1위지만 온라인 판매에서는 샤오미가 강세를 보였다. 온라인 채널에서 샤오미는 31% 점유율로 선두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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