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이승민 이사 발표 장면 캡쳐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서비스나우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엔드투엔드 통합 IT서비스 관리를 효율적으로 함으로써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사 솔루션 인텔리전스 플랫폼에 대해 설명했다.

25일 디지털데일리 주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End to End(이하 엔드투엔드) 통합 IT 서비스 관리 및 선제적 장애관리 구축하기' 웨비나에서 서비스나우는 인공지능(이하 AI)과 애널리틱스 기능을 갖춘 인텔리전스 플랫폼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서비스나우는 자사 플랫폼이 전사 디지털 서비스 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비스나우 플랫폼이 ▲CMDB ▲디스커버리 ▲플랫폼 등 세가지 요소를 충족시키면서 작업 환경을 개선시킨다는 설명이다.

서비스나우 이승민 이사는 "서비스나우 CMDB가 ITIL에서 중요하게 자리매김했다"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등 전세계 7000개 이상 기업이 서비스나우 CMDB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CMDB는 하이브리드 환경, 클라우드, AWS, VM웨어 등 클라우드상 IaaS, PaaS, 기타 서비스등을 저장하고 디스커버리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AI기반 디스커버리 구축도 서비스나우 플랫폼 장점이다. 디스커버리는 여러 장치와 장치에서 실행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스스로 찾고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CMDB와 CI정보로 서비스를 맵핑한다.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 표준화된 이름들에 대한 문제도 해결하기 용이한 구조로 구성돼있다.

IT플랫폼 기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수립도 서비스나우 플랫폼에서는 조금 더 쉬운 것으로 보인다.

선제적 장애관리 구축 관련 내용도 강조했다. IT서비스와 운영 관리에 자사 AIOps(이하 옵스)를 적용하면, AI기반 선제적 장애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AI옵스를 통해 빅데이터, 머신러닝 및 고급분석 기반 운영상황 예측 및 대응이 자동화된다. 실제 서비스나우 SaaS AI옵스를 적용했더니 P1/P2 인시던트가 66% 감소됐다는 결과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자동 장애 복구 비율도 17%를 기록했다. 인시던트 볼륨도 48% 감소했다.

이 이사는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간 백업 구성 및 고가용성 아케턱처 기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 가용성을 확보함으로써 비즈니스 연속성을 제공할 수 있다"며 "IT운영관리와 자산관리 등 영역이 단일 DB와 플랫폼 구조로 통합돼, 타 시스템 연계와 프로세스 변경 요구사항의 신속한 반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밖에 ▲통합 작업 용이성 ▲No-Code/Low Code 기반 개발 용이성 ▲주기적 업그레이드 통한 신기술 수용 ▲머신러닝 통한 에이전트 생산성 증대 ▲교육훈련 방안을 통한 독자적 운영 능력 확보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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