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박11일 미국 출장 마치고 귀국
- 미국 20조원 파운드리 팹 부지 확정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직접 보고 오게 되니까 마음이 무겁다”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글로벌 경쟁 파고가 만만치 않다고 우려했다.

이날 이 부회장은 미주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는 지난 14일 출국해 캐나다 미국 등을 돌며 삼성 현지 사업 점검과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협력을 논의했다.

또 지난 5월 발표한 미국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제2공장(팹) 부지를 텍사스주 테일러시로 확정했다.

이번 출장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비즈니스 파트너를 보고 회포를 풀었다”라며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어 좋은 출장이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 부회장의 미국 출장은 2016년 7월 이후 5년 만이다. 이 부회장은 법정 다툼 등으로 해외 출장이 쉽지 않았다. 파운드리 팹 발표를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에게 맡기고 귀국을 서두른 것도 25일로 예정된 재판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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