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13프로, 미국보다 200달러 이상 비싸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이 최근 터키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최근 터키 리라화 가치 하락 등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24일 터키 애플 온라인 스토어는 판매 버튼이 비활성화된 상태다. 제품이나 사양은 모두 확인 가능하지만 구매하거나 장바구니에 담을 수 없다.

현재 터키에서 판매하는 ‘아이폰13프로’ 128기가바이트(GB) 제품은 가격은 1만5999리라다. 달러로 환산하면 1221달러다. 아이폰13프로 128GB 미국 판매가는 999달러다.

리라화 폭락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터키 아이폰 가격이 급등한 셈이다. 현재 1리라는 0.08달러다. 지난 1년 동안 리라화는 달러화 대비 45% 하락했다.

한편 애플은 아직 공식적으로 터키 내 판매 중단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오프라인 매장은 정상 운영 중이다. 온라인에 한해 일시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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