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불법 경륜경정·스포츠토토 및 도박스팸 근절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ISA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휴대전화 문자스팸 중 도박스팸이 194만건(43%)으로 가장 많은 유형을 차지했다. 불법스팸대출 88만건(19.5%), 주식스팸 78만건(17.2%) 등이 뒤를 이었다.

양 기관은 ▲KISA의 도박스팸 데이터, 공단의 불법 경륜경정·스포츠토토 사이트 정보 공유 ▲불법 경륜경정·스포츠토토 사이트 차단 및 분석 등 불법 도박스팸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한다.

KISA 이원태 원장은 “불법사이트 차단 등 활발한 악성스팸 대응활동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데이터 공유와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KISA는 2019년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스포츠 공익기관과는 두 번째 협업사례로, 향후에도 관계부처 및 사행산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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