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뭄바이와 델리에 론칭 예정…올해 말 또는 내년 1분기
- 세계 2위 스마트폰 시장…프리미엄 시장서 애플 ‘압도’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애플이 인도에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다. 애플은 인도 내 프리미엄 시장에서 강세다. 뭄바이와 델리에 각각 1개씩 론칭할 예정이다.

19일 애플 직원 니디 샤르마는 링크드인을 통해 “애플이 첫 번째 인도 오프라인 매장을 뭄바이와 델리에 마련하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또 웹사이트를 통해 매장 직원을 구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모집하고 있는 역할은 엔지니어와 매장 매니저 등이다.

애플은 지난해 9월 처음 인도에 온라인 매장을 열었다. 이후 올해 상반기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미뤄졌다. 오프라인 매장은 올해 말 또는 2022년 1분기에 오픈할 예정이다.

인도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스마트폰 시장이다. 인구 수에 비해 스마트폰 보급률이 낮아 업계에서는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 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1억4470만대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1만~2만루피(약 15~31만원) 사이 중저가를 앞세우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 3분기 동안 상위 5개 기업 중 중국 업체가 아닌 곳은 삼성전자뿐이다.

그렇지만 인도 내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애플이 점유율 44%로 크게 앞서고 있다. 초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점유율 74%로 사실상 대부분을 차지한다. 프리미엄 시장은 3만루피(약 47만원) 이상 제품을 의미한다. 초프리미엄 시장은 4만5000루피(약71만원) 이상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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