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1 리캡: 서울’ 개최

2021.11.18 14:35:19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구글 클라우드가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1 리캡: 서울’을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한국 고객과 파트너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리캡: 서울은 구글 클라우드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발표된 최신 기술 업데이트를 한국 고객에게 전달하는 기술 컨퍼런스다. 

넥스트 ‘21 리캡: 서울은 최기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올렸다. 최기영 사장은 한국 시장에서의 구글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과 성장 모멘텀에 대해 소개했으며 코웨이,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현대오토에버 등이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한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 대해 공유했다.

이후 세션은 ▲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개방형 클라우드 ▲협업 클라우드를 주제로 한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각 트랙에서는 구글 클라우드의 스마트 분석 및 AI 솔루션 빅쿼리(BigQuery),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가상머신(VM) 생성이 가능한 컴퓨트 엔진(Compute Engine),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플랫폼 안토스(Anthos),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등 다양한 구글 클라우드 제품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마트, 코웨이, 카카오브레인, 리디(RIDI) 등 다양한 한국 고객이 개방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글의 폭넓은 서비스 및 기기로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량을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 자산과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포괄적인 보안 제품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을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이마트는 클라우드 상에서 AI 활용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빅쿼리를 도입했다. 이마트는 빅쿼리를 기반으로 높은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했으며 상품 개인화 추천과 같은 일반적인 분야부터 수요 예측을 통한 자동 발주, 진열 최적화, 개인화 동선 개입에 이르는 고급 영역까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쿼리하고 분석을 할 수 있게 됐다. 

코웨이는 기존의 노후화된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도입해 시스템 단위로 분리되어 있던 다양한 툴과 임직원 계정을 하나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관리 효율성이 높아졌고 계정 보안도 강화됐다. 코웨이 임직원은 공유 드라이브와 실시간 문서 공동 편집 기능, 일정 공유, 화상회의를 활용해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실현할 수 있었다.  

최기영 사장은 “올해도 넥스트를 통해 많은 한국 고객 및 파트너 분들에게 최신 클라우드 혁신과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미래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인사이트가 향후 수십 년 동안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할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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