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네트워크 장애 대비 ‘클라우드 백본 장비’ 실증

2021.11.18 09:52:38 / 권하영 kwonhy@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권하영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네트워크 장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클라우드 유선 백본 패킷 전달 장비를 이스라엘의 드라이브넷과 협력해 국내 최초 실증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전문기업 ‘드라이브넷’의 클라우드 유선 백본 패킷 전달 장비는 범용 서버와 범용 스위치에 컨테이너 기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가상화 장비다.

컨테이너란 어디서나 실행 가능한 소형의 독립 운영체제를 말한다. 최근 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차·로봇 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5G 네트워크의 확장성이 요구되는 만큼, 컨테이너는 클라우드 환경에 필요한 차세대 5G의 핵심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통신사는 컨테이너 기술이 적용된 통신장비를 활용해 트래픽 증가 시 유연하게 장비의 성능·용량을 확장하고 균일한 최적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운영 중에도 고장 조치, 애플리케이션 배포 등의 운영 업무를 자동화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지국-유선망-코어망까지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앞서 8월에는 AWS 클라우드에 5G 코어 장비 와 MEC 서비스를 동시에 수용하는 실증을 완료한 바 있다.

또 개방형 네트워크 관련 국제 기구인 ‘텔레콤 인프라 프로젝트(Telecom Infra Project)’에 참여해 관련 기술 개발의 국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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