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미디어텍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교체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샤오미가 내년 ‘레드미노트11 시리즈’를 개편해 선보일 예정이다. 레드미노트11 시리즈는 샤오미가 지난달 내놓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11일(현지시간) GSM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내년 1분기 사양을 바꾼 레드미노트11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레드미는 샤오미의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이다. 샤오미는 ‘샤오미’와 ‘포코’까지 총 3개 스마트폰 라인업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 '레드미노트10 시리즈’를 출시한 데 이어 7개월 만인 지난 10월 레드미노트 라인업을 추가했다. 중국 현지 시간으로 11월11일은 연내 가장 큰 소비 행사인 광군제가 열린다. 이에 맞춰 소비 진작을 위해 제품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

레드미노트11 시리즈는 ▲레드미노트11 ▲레드미노트11프로 ▲레드미노트11프로플러스로 3종으로 구성됐다. 기존 제품에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 미디어텍 디멘시티가 적용됐다.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제품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제품으로 바뀔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스냅드래곤778G+’와 ‘스냅드래곤695’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이외에도 후면 패널에 색다른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3분기 동안 세계적으로 4440만대를 출하했다. 출하량 기준 시장점유율은 12.9%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3위다.

샤오미는 글로벌뿐만 아니라 국내 스마트폰 시장도 두드리고 있다. 이달에는 레드미노트10 롱텀에볼루션(LTE) 제품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이미 올해 3월과 8월에 각각 일반 모델과 레드미노트10 5세대(5G) 이동통신 버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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