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CCTV 등 보안 체계 구축에 라닉스 칩 및 솔루션 적용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라닉스가 보안 분야를 강화한다.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

11일 라닉스는 티엔젠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방사업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각 자동차 통신 및 보안 칩 솔루션, 사물인터넷(IoT) 보안 전문기업이다.

티엔젠은 국정원 검증필암호(KCMVP)를 기반으로 ▲국방 분야 ▲지자체 CCTV ▲무인민원발급기 ▲수처리시설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암호화해 전송하는 구간암호화 임베디드 하드웨어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MOU를 통해 티엔젠 주력 사업인 드론, 무인이동체 및 CCTV 등 데이터 암호화를 비롯한 보안 체계 구축에 라닉스 보안 칩과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국방사업에 납품된 보안 칩은 라닉스의 ‘RS2332’다. 국내 최초로 KCMVP 2등급 인증을 받았다. KCMVP는 국정원 검증의 국내 보안 모듈 인증규격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등에 제품 공급 시 필요한 인증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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