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부터 양산 돌입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일본 반도체 기업 로옴이 무선 충전 모듈 신제품을 내놓았다.

11일 로옴은 스마트 태그 등 소형 기기 및 PC 주변 기기에서 무선 충전 기능 실현에 적합한 안테나 기판 일체형 무선 충전 모듈 ‘BP3621(송전 모듈)’과 ‘BP3622(수전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13.56메가헤르츠(MHz) 고주파수 대역을 사용한 소형 무선 충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적의 안테나 및 레이아웃 설계 기술을 탑재했다. 약 20~30제곱밀리미터(㎟) 사이즈 모듈이다. 최대 200메가와트(mW)까지 충전량에 대응한다.

그동안 무선 충전화가 어려웠던 소형 및 박형 기기에 실장이 용이하다. 이면 구조 변경을 통해 제품 설계 자유도도 높였다.

두 제품은 지난달부터 일본 후쿠오카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했다. 이달부터 온라인 부품 유통 사이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CJ ENM, '삼성 LED' 적용한 미래형 스튜디오… CJ ENM, '삼성 LED' 적용한 미래형 스튜디오…
  • CJ ENM, '삼성 LED' 적용한 미래형 스튜디오…
  • TV 1분기 매출액, 삼성전자 1위 LG전자 2위…
  • 삼성전자, “반려동물과 펫가전 체험하세요”
  • 우본, '헤이지니'와 소아암 환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