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공정기반 진단센서·초음파 소자 등 제품화 협업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나노종합기술원과 원자력병원이 손을 잡는다. 양 기관은 반도체 공정기반 나노메디컬 디바이스 적용 진단제품 개발과 실검체 기반 임상평가 통합 플랫폼 공동 개발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나노종합기술원이 진단기기 전문기업과 개발한 나노센서 진단키트 임상평가 과정에서 새로운 평가기법과 기술적 난제에 대한 공동 해결 필요성을 계기로 추진됐다.

나노종합기술원은 반도체 종합인프라 기관으로 미세 고집적 반도체 공정을 활용해 진단 센서, 초음파 소자 등 나노메디컬디바이스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고기능 정밀 진단시스템 개발과 제품화 지원을 추진 중이다.

원자력병원은 암진단·치료 전문병원으로 각종 질병진단 및 치료기술개발과 코로나19 등 주요 감염병 진단기기 임상평가 업무를 수행 중이다. 임상 전문기관화를 위한 임상기법 개발 등도 집중하고 있다.

나노종합기술원 이조원 원장은 “산학연과 함께 개발한 반도체 공정기반 나노메디컬 디바이스 적용 제품이 실검체 기반 임상평가 플랫폼 통해 실증된다면 팬데믹 등 국가적 이슈의 선제적 대응체제 구축과 국내 바이오진단 및 헬스케어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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