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가 대비 29% 주가 상승…시가총액 860억달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전기트럭 업체 리비안오토모티브가 상장 첫날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자동차 시가총액을 추월했다.

10일(현지시각) 리비안이 나스닥에 상장했다. 리비안 공모가는 주당 78달러다. 리비안 상장 첫날 종가는 100.73달러다. 공모가 대비 29.14% 올랐다. 시가총액은 860억달러. GM 850억달러 포드 770억달러를 앞섰다.

리비안은 제2의 테슬라로 기대를 받는 업체다. 지난 9월 첫 전기트럭 ‘R1T’를 출시했다. 삼성SDI 원통형 배터리를 채용했다. 아마존과 포드가 투자해 주목을 받았다. 아마존은 리비안에 배송용 트럭 10만대를 주문한 상태다. 지분도 20%를 갖고 있다.

한편 리비안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생산능력(캐파)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리비안 현재 연간 캐파는 15만대다. 리비안은 자체 배터리 생산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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