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2022 ‘공존의 시대’ 주제 기조연설
- 기후위기 해결 동참 강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 한종희 사장<사진>이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CES2022’ 기조연설을 맡았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기후위기 해결 동참을 강조한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한종희 사장이 CES2022 개막 기조연설을 담당한다고 11일 밝혔다.

CES2022는 2022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진행한다. 한 사장은 개막 하루 앞인 2022년 1월4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팔라조볼룸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기조연설 주제는 ‘공존의 시대(Age of Togetherness)’다. 기술은 인류와 지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한다. 삼성전자의 노력과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기후변화 최소화에 동참해야 한다고 설명할 예정이다. ▲개인화 서비스 ▲경험의 연결 등 삼성전자의 혁신도 소개할 방침이다.

미국 소비자기술협의회(CTA) 게리 샤피로 대표는 “2020년 초부터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은 큰 변화를 겪었다”며 “기술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종희 사장의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비전을 듣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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