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능력 월 1400만㎡…삼성전기 수요 대응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코스모신소재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대응에 나선다. 이 회사는 삼성전기 등에 MLCC 소재를 납품한다.

8일 코스모신소재는 이달부터 MLCC용 이형필름 신공장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MLCC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회로에 일정량 전류가 흐르도록 제어해주는 ‘댐’ 역할을 한다. 전자파 간섭현상도 막아줘 전자기기 필수 부품으로 꼽힌다.

코스모신소재가 공급하는 이형필름에 전극을 인쇄해 분리한 뒤 수백 층을 쌓으면 MLCC가 된다. 코스모신소재는 생산량 80~90%를 삼성전기, 나머지를 삼화콘덴서와 중국 고객사에 보낸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신규 이형필름 라인 가동이 4분기 매출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공장 증설은 작년 말 시작해 지난달 끝났다. 생산능력은 월 1400만제곱미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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