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BA 제안 행동 규범 기업 경영 반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글로벌 협의체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RBA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기업 사회적 책임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산업 협의체다. ▲노동 ▲안전보건 ▲환경 ▲기업윤리 ▲경영시스템 5개 분야 행동 규범 등을 권고하고 있다. 180개 업체가 참여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사업장 및 협력사가 RBA 기준에 따라 기업을 운영하도록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RBA 산하 ▲RLI(Responsible Labor Initiative) ▲RMI(Responsible Minerals Initiative)도 가입했다. RLI는 인권 존중/다양성 확보 등이 목적이다. RMI는 기업의 책임 있는 광물 조달 및 공급망 관리를 추구한다. 유럽 완성차 업체는 RMI 가입을 협력사 평가 기준 중 하나로 두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가입으로 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공급망의 ESG 평가 관리를 글로벌 기준으로 강화해 ESG 경영을 함과 동시에 인권 다양성 중시와 책임 있는 광물 조달을 통해 업계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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