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 신제품 ‘메간 E-테크’ 탑재…안드로이드OS 기반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전자가 르노 전기차(EV)에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공급한다.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프랑스 르노그룹 EV 신제품 ‘메간 E-테크’에 IVI를 납품한다고 1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OS) 기반이다. 구글자동차서비스(GAS)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구글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할 수 있다.

하드웨어(HW)와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플랫폼을 구현했다. 계기판(클러스터)에서 구글 맵 등을 볼 수 있다. OS 등은 무선업데이트(OTA)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에 SAFe(Scaled Agile Framework) 방법론을 적용했다. SAFe는 발 빠른 고객 요구사항 대응과 통합 개발 과정이 장점이라는 것이 LG전자 설명이다.

LG전자 자동차부품솔루션(VS)사업본부장 김진용 부사장은 “시장 수요와 고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 자동차를 위한 SW 플랫폼과 IVI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고객사와 긴밀히 협업해 차량 내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LG전자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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