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엔지니어 영입 등 관련 조직 신설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반도체 조립·테스트 아웃소싱(OSAT) 업체 에이팩트가 시스템반도체 분야를 강화한다.

28일 에이팩트는 개발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등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사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자동차 전장용 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발주하기도 했다.

에이팩트는 관련 조직 및 인력도 갖춰 나가고 있다. 지난 2월 전담 영업팀을 조직해 외부에서 영업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지난 6월에는 경기 판교 사무소를 개소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자동차 전장용 반도체 테스트를 수주했다. 최근 테스트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할 기술 엔지니어를 영입하며 음성공장에 TDE(Test Development Engineering) 조직을 신설했다.

에이팩트 관계자는 “현재 클린룸, 고객, 장비, 엔지니어를 확보함으로써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 추가 고객 발굴을 통하여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것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팩트는 충북혁신도시 내 산업단지에 1750평 규모 2공장을 마련했다. 음성 2공장은 지난해 클린룸 공사까지 완료해 성장 발판을 삼아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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