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케이뱅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접속장애를 겪고 있다. 케이뱅크와 제휴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27일 코인 3종을 신규상장하면서 자금이 몰린 영향이다.

이날 오후 5시 50분 경 케이뱅크 앱에 접속하면 “현재 접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안내문이 나왔다. 안내 문구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앱이 종료되는 접속장애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업비트는 이날 가상자산 1인치네트워크(1INCH), 에이브(AAVE)를 원화마켓에 신규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또 비트코인(BTC) 마켓에는 두 코인과 더불어 마스크네트워크(MASK)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먼저 거래를 시작한 1인치네트워크의 가격이 160% 가량 폭등하면서 업비트 원화마켓을 이용하기 위한 원화입금도 폭증했다. 최근 업비트가 수개월 간 중단했던 원화마켓 신규상장을 재개하며 새로 상장한 코인의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서다. 업비트에 원화를 입금하려면 반드시 케이뱅크 계좌를 거쳐 실명확인을 진행해야 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업비트 신규상장으로 입금이 몰린 영향”이라며 “현재 대응팀에서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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