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인력개발원 창조관, 이건희 회장 흉상 설치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1주기 추도식이 가족 중심으로 조촐하게 진행됐다.

25일 삼성은 이건희 회장 추도식을 경기 수원시 선영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추도식은 유족 뜻에 따라 가족 중심으로 열렸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삼성은 경기 용인시 삼성인력개발원 창조관에서 이 회장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은 이 부회장과 삼성 사장단 5명이 함께했다.

삼성은 “생전에 ‘인재제일’ 철학을 바탕으로 ‘창의적 핵심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써 온 고 이건희 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창조관에 흉상을 설치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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