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앞으로 네이버, 신한은행 인증서로도 공공 웹사이트 이용이 가능해진다.

22일 행정안전부는 네이버,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신한은행 인증서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로부터 전자서명인증업무 운영기준 준수사실을 평가·인정받은 데 따라 진행됐다.

네이버·신한은행 간편인증까지 추가됨에 따라 공공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민간 간편인증은 7개사로 확대됐다. 네이버, 신한은행, 카카오, KB국민은행, 삼성패스(PASS), 패스, 페이코 등이다.

네이버, 신한은행 간편인증은 오는 11월 중순부터 가능해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서울시 인터넷 납부 시스템(ETAX) 이용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 ‘정부24’, 국세청 ‘홈택스’ 등 주요 공공웹사이트에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민간 간편인증은 정부와 민간기업이 상호 협력해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편의성을 높이는 좋은 협업 사례”라며 “국민들이 디지털정부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인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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