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플랫폼 데이블, 대만 시장 1위 등극

2021.10.20 18:14:49 / 임재현 jaehyun@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임재현기자] 개인화 콘텐츠 추천 플랫폼 데이블이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이 됐다.

데이블(공동대표 이채현, 백승국)은 월 페이지뷰 11억을 돌파하며 대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데이블은 빅데이터 처리 및 개인화 기술을 바탕으로, 웹 사이트 우측이나 하단에 있는 위젯을 통해 고품질 개인 맞춤형 콘텐츠와 네이티브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 추천 솔루션 ‘데이블 뉴스’는 사이트 방문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발견하도록 돕는다. 제휴 미디어사에는 유입 경로, 인기 콘텐츠 순위, 성별 및 나이에 따른 인기 콘텐츠 등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블 네이티브 광고'는 인터넷 사용을 방해하지 않고 관심사에 따라 광고를 노출한다.

지난 2017년 대만에 진출한 데이블은 최근 1년간 월평균 매출증가율 8%를 기록했으며, 올 3분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2.4배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제휴 미디어사도 250개를 넘어섰다.

이채현 데이블 CEO는 "데이블 기술력과 현지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 직원들 노력으로 1위 플랫폼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대만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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