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대형 차량 서비스 재시동…'타다 넥스트' 드라이버 사전 모집

2021.10.20 13:37:41 / 임재현 jaehyun@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임재현기자]토스에 인수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은 타다가, 옛 '타다베이직'을 잇는 대형 차량 호출 서비스를 부활시켰다.

20일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 대표 이정행)은 12월 출시 예정인 신규 서비스 '타다넥스트' 1기 드라이버를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타다넥스트는 7인승 이상 대형 차량 기반 호출 중개 서비스(타입3)다. 이전 타다베이직을 통해 제공했던 널찍한 승차감으로 고객 만족감을 극대화한다는 설명이다. 타다는 서비스를 위해 현대자동차의 신형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 모빌리티 서비스용 모델을 확보했다.

▲서울 개인택시 면허를 보유하고 ▲행정처분 이력이 없으며 ▲5년 무사고 경력 개인택시 사업자면 누구나 드라이버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타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드라이버에게는 최대 4100만원이 지급된다. 서비스 홍보비 1500만원 일시 지급에, 일정 운행 조건 충족 시 1년간 매달 최대 200만원 활동비가 지급되는 식이다. 현재 다른 타다 서비스를 운행 중인 드라이버가 타다넥스트로 전환할 경우, 서비스 경력 기간에 따라 최대 200만원도 추가 지급된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타다넥스트는 고객과 드라이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 중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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