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티브노이즈캔슬링 제외…어댑티브EQ 지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애플이 무선이어폰 ‘에어팟’ 신제품을 공개했다. 미국 판매가는 179달러 국내 판매가는 24만9000원이다.

19일 애플은 ‘애플 이벤트: 봉인해제’를 온라인 개최했다. 애플은 ▲시스템반도체 ▲PC ▲무선이어폰 ▲스피커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행사는 음악과 맥에 집중했다”라며 “애플은 사용자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무선이어폰 신제품 3세대 에어팟은 이날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일반판매는 26일부터다.

에어팟 프로처럼 포스센서를 내장했다. 어댑티브 이퀄라이저(EQ)를 제공한다. 머리의 움직임을 감지해 3차원(3D) 공간 음향을 구현한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새로운 곡면 디자인을 채용해 귀 모양에 상관없이 최적의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은 없다.

애플 월드와이드마케팅담당 수석 부사장 그렉 조스위악은 “에어팟은 획기적인 디자인, 경이로운 사운드, 황홀한 경험으로 무선이어폰의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며 “적응형 EQ로 실현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운드와 동적 머리 추적 기술로 구현한 공간 음향, 애플 기기를 넘나드는 매끄러운 전환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어버드와 충전 케이스는 IPX4 등급을 획득했다. 최대 6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충전 케이스까지 합치면 최대 30시간이다. 5분 충전해 1시간 이용할 수 있다. 충전 케이스는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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