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 SK온 취업 혜택 석사과정 운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SK온이 배터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과 손을 잡았다.

SK온(대표 지동섭)은 유니스트(UNIST) 대학원과 배터리 인재 양성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e-SKB(education program for SK Battery)’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 유니스트 대학원 에너지화학공학과(배터리과학 및 기술) 2022년 3월 진학 예정자 대상이다. SK이노베이션(SK온) 특별전형으로 지원하면 된다.

해당 전형 입학생은 석사 2년 동안 등록금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졸업 후 SK온 취업 혜택을 준다. 채용 분야는 ▲배터리 선행연구 ▲배터리셀 개발 ▲배터리 공정개발 ▲배터리 시스템 개발 등이다.

SK온 정인남 배터리 기업문화실장은 “SK온은 1990년대 초부터 시작된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이에 필요한 배터리 인력을 주도적으로 육성하고 확보해 미래 배터리 산업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춰 생태계 발전을 촉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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