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8일까지…수료생 누적 취업률 77%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이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SSAFY는 청년 취업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삼성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 1년 동안 총 1600시간 SW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기간 매월 100만원 교육 지원비를 제공한다. 지역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려금도 받을 수 있다.

SSAFY는 지금까지 총 4기 교육생 2087명을 배출했다. 1601명이 544개 기업에 취직했다. 취업률은 77%다. 지난 1월 과정을 시작한 5기의 경우 750명 중 256명이 조기 취업했다.

취업자는 ▲삼성전자 등 삼성 관계사 ▲네이버 ▲카카오 ▲쿠팡 ▲신세계아이앤씨 ▲SK C&C ▲롯데정보통신 ▲신한은행 ▲NH농협은행 ▲현대카드 ▲현대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퍼져있다. 신한은행 일본 법인 SBJ은행 취업자도 나왔다. 이들 기업은 서류전형 면제 등 SSAFY 출신 우대책을 시행 중이다. SSAFY 출신 우대 기업은 현재 총 93곳이다.

7기 교육생 신청은 10월25일부터 11월8일까지 접수한다.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SSAFY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1150명을 뽑는다.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울경(부산 소재) 5개 캠퍼스 중 원하는 곳을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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