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 17조5000억원 영업익 7조2200억원
- 7나노 이하 공정 제품 50% 돌파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세계 1위 TSMC가 3분기에도 호조를 이어갔다. 영업이익률이 40%를 돌파했다. 세계적 시스템반도체 부족 수혜를 톡톡히 입었다.

14일 TSMC는 지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146억7000만대만달러(약 17조5000억원)와 1710억대만달러(약 7조2200억원)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11.4%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7.4%와 14.0%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41.2%다. 전기대비 2.1%포인트 상승했다. 전년동기대비는 0.9%포인트 하락했다.

생산량은 12인치 웨이퍼 기준 3분기 364만6000장이다. 전기대비 5.7% 전년동기대비 12.5% 늘어났다.

제품군 구성은 ▲스마트폰 44% ▲고성능컴퓨터(HPC) 39% ▲사물인터넷(IoT) 9% ▲자동차 4% ▲생활가전(DCE) 3% 기타 3%다. 공정은 7나노미터(nm) 이하 제품이 52%로 절반을 넘었다. 5nm 18% 7nm 34%다. 지역별 고객사 비중은 ▲북미 65% ▲아시아태평양 13% ▲중국 11%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6% ▲일본 5%다.

한편 3분기 투자는 67억7000만달러(약 8조300억원)를 집행했다. 누적 투자액은 215억8000만달러(약 25조590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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