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총 9곳 독립…멘토링 등 제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하반기 5개 사내벤처 창업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C랩 인사이드’ 우수과제 5개를 선정 스타트업 창업을 돕는다고 14일 밝혔다.

C랩 인사이드는 삼성전자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번을 포함 총 9개 회사가 독립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57개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이번에 분사하는 회사는 ▲이미지 인식 기술 기반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판독 솔루션 ‘디아비전’ ▲가시광 통신 기술 활용 무인 매장 솔루션 ‘치즈에이드’ ▲동작 인식 기반 인공지능(AI) 댄스 게임 플랫폼 ‘구스랩’ ▲홈브루잉 솔루션 ‘부즈앤버즈’ ▲개인 맞춤형 족부 보조기 제작 솔루션 ‘로고스바이오일렉트로닉스’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최윤호 사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하는데 큰 박수를 보낸다”며 “C랩을 발판으로 미래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 스타트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들에게 향후 3개월 동안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지원금도 지원한다. 본인이 희망하면 5년내 재입사 기회도 준다. 삼성전자 C랩 스핀오프 스타트업 생존율은 3년차 98% 5년차 65%다. 국내 스타트업 평균 생존율은 3년차 41.5% 5년차 29.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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