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브스 선정…국내 기업 중 처음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고용주(World's Best Employers)로 선정됐다.

12일(현지시각) 포브스는 ‘세계 최고 고용주 2021’을 발표했다.

포브스는 매년 이 순위를 공개한다. 올해는 58개국 15만개 기업을 조사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모두 포함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한다.

1위는 삼성전자가 뽑혔다. 2년 연속이다. 삼성전자가 2년 연속 수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작년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IBM이다. ▲아마존 ▲애플 ▲알파벳 ▲델테크놀로지 ▲화웨이 ▲어도비 ▲BMW그룹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국내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이 삼성전자에 이어 2위다. 전체 순위는 31위다. LG는 국내 기업 3위다. 전체 순위는 43위다. KB금융그룹도 전체 48위로 50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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