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이 돌아온다.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강신철, 이하 조직위)는 지스타 2021의 참가 접수 결과와 함께 메인스폰서, 확정된 주요 프로그램을 12일 공개했다.

지스타 2021은 오는 11월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메인 스폰서에는 카카오게임즈가 선정됐다. 지스타 2021 참가신청 결과는 총 1221부스다. BTC(Business To Consumer)관에는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해 크래프톤, 그라비티, 시프트업, 엔젤게임즈 등이 대형 부스로 참가한다.

조직위에 따르면 예년 대비 부스 및 참가사의 수는 50%가량 감소했다. 이는 참가신청 기간에 재확산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스타 2021의 공식 슬로건은 ‘Here comes the game again,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로 확정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하고 팬들과 호흡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주요 부대행사인 지스타 컨퍼런스는 오는 11월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1일차 키노트 연설에는 프로젝트 ‘이브’ 및 ‘니케’를 개발하고 있는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가 참여한다. 2일차 키노트 연설에는 SKT 이동통신(MNO)사업부에서 메타버스를 총괄하고 있는 전진수 컴퍼니(CO)장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이번 지스타 2021은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있는 만큼 물샐 틈 없는 방비와 방역 활동을 통해 참가사와 참관객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종합 게임 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사 전체 정보 및 행사장 구성은 이달 마지막 주 공식 홈페이지 정식 오픈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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